저번에는 라떼랑 아이스를 샀었죠.
그리고 한팩에 4,5개 들은게 6천원짜리 제품치고..향이랑 맛이 너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았었다고 적었습니다.
파주 숙소근처 이마트옆 스타벅스를 보니 전에 서울집근처 홈플러스에서는 없던 보통맛을 팔고있길래..저번건 바리에이션커피라 억지향을 넣어서 그랬겠지..하고 사봤습니다.
저번건 6천원에 꼴랑 4팩(아이스)5팩들어서 돈 아깝던데 이건 12스틱이나 들었네요.개당 5백이면 속아볼만도 해요
그런데 타먹어보니 g7카피랑 음..우열을 가리기힘들거같은데.. 그냥 그랬습니다.스벅매장맛이라는건 확실히 과장이거나,스벅커피가 원래 평범한가봐요
그리고 ..
아니 뒤를 보니 12800원이였네..
속아버렸습니다..얼만지는 보고 계산할걸.. 타먹고 나서야 알았네요 팩마다 가격이 매우 다르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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