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뭔가가 뭘까했는데 이번에는 손전화였습니다. 이것이 『러기드』라는것이다..
근데 살수없는게 일단 출고가가 900달러로, 너무도 비싸졌고. 유리가 종전의 모델과는 달리 사파이어글래스가 아니네요.
사파이어글래스 진짜 미쳐버려서 기스는 커녕 점도 안찍히는데 사람들은 이걸 몰라요..
하지만 이번에는 코닝유리 써버려서.. [ Corning® Gorilla® Glass Victus® Treated for improved scratch resistance and reduced reflection for outdoor visibility ] 그리고 사실 나온지 좀 되기도했구요. 손전화 교체는 PRO 4나 Ultra 2 나오면 생각해봐야할듯.
암튼 이게 안되니 공허한 마음을 위로하고자 충전공구나 더 살까싶다가도 요 몇일전 1장짜리 전산볼트절단기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사야할게 없네요. 흠.
컴퓨터도 손볼게없고. 삼양 엘 35150은 베이퍼웨어인지 상품은 없고.
휴 휴 악악악악 세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