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 카드를 신규로 파서 정리를 좀 했습니다.
근데 그이후에도 좀더 조정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신규로판 카드는 사실 다른 단물만 빨고 버리려고 했던 카드입니다.
월 60만원(실적 40,할인받아 제외되는 20만)의 소모로 2만원가량의 할인을 기대할 수 있고 제 패턴상 주요 할인이 먹히는 장점이 있죠.
딱 맞췄을때 약 3.33%의 혜택이 있습니다.
다른 카드는 제외사항이 많아 조금 빡빡하긴한데, 31.8만월(실적30,할인받아제외되는 1.8)에 휴대전화요금(알뜰폰가능)1.8만원의 할인이 있습니다.
장점은 어쨋든 31.8만을 딱 채워두면 실적 걱정이 없다는 장점입니다.
딱 맞췄을때 약 5.36%의 혜택이 있습니다.
자동납부 걸어놓을 주요 대상이 보험사 보험료다 보니 고정비다보니까, 딱히 할인 받을 건덕지도 없어 이리저리 실적 채우는 용도로 놔둘까 하는중입니다.
카드사들이 할인받은 금액(ex 5만결제건 10%할인시 할인된 5천원)만큼을 실적제외하는게 아니라
전체 할인받은 결제건 전체금액(ex 5만 결제건 10%할인시 전체이용금액 5만원)을 실적제외하고, 이거저거 다 할인제외시켜버리니 실질적인 할인율은 더 떨어지네요.
누가 이거 법률로 할인율 고시를 저렇게 못하게 막아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