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대인께서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시고
아픈몸을 낫게하여 주시고
내일을버틸 힘을 주시니
이는 피와 살이되어 마음을 채우고 눈에서 강줄기가 흐르게 하리라
낄멘
감사한 피나치공 기프티콘을받아 근처매장에서 픽업해왔습니다.
정말오랜만에 오븐스파게티랑 치킨, 피자등을 맛보니 눈가가 촉촉해지는군요 요즘 미세먼지가 많나봅니다.
아무튼 자전거에서 구른뒤로 특정부위가 아프다기보단 온몸 삭신이 쑤셔서 뭘먹기도 힘들었는데 정말감사합니다.
낼부터 다시 학원다니고 빨리 실밥빼고싶네요
환님여러분들도 언제나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