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는 말이 있더군요. 시청에서도 충분히 인지를 하는 것 같고요.
놀거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잘 찾아보니 제 입장에서는 많았습니다.
30년 경력 베테랑과 함께하는 시골길 드라이브를 단돈 3200원(청소년 1600원)으로 즐겼습니다.
봄에 가면 대청호 벚꽃길 구경도 잠깐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음식점도 문 많이 닫았더라고요.
대둔산 드라이브 5600원(청소년 3000원), 대청호 벚꽃길 드라이브 3800원(청소년 2000원)에 가능하니 즐길 거리 많습니다.
참고로 시청도 비슷한 주장을 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생각보다는 재밌는거 많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