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용중이던 qcy t1 을 분실하여 새로운 이어폰(헤드폰)이 필요하여 알아보다가 간단하게 하나 살려다가 에어팟 구매했습니다
맨처음의 생각은
가성비의 QCY-T5
어 근데 여기서 더 보태면 HD 300 을 살수있네?
오잉 HD400S 가 좀더 좋아보이는걸?
아 근데 HD300이랑 소리가 차이없는걸보면 SHP9500이 좋겠다!
그런데 9600이 나온다고? 그럼 구세대는 조금....
그러면 그렇게 가성비가 좋다는 SRH1840 벌크를 살까?!
어.. 여기서 더 보태면 에어팟도 살수있네?
라는 보탬의 보탬의 보탬으로 결국 에어팟을 샀습니다
결론) 에어팟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