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점점 닉값을 충실히 하는 것 같아 스스로도 두려워집니다
집을 올라오다보니...자전거가 있어야할 곳에 자전거가 없네요...?
24시간 경비서는 곳인데 후우...
일단 씨앁티비가 있으니까 확인해보고...
운동한다니까 할머니가 사주셔서 비행기로 끙차끙차 힘들게 가져온건데 엄청 속상합니다
으흑흑...
안녕...귀여운 내 로드바이크...
뭔가 점점 닉값을 충실히 하는 것 같아 스스로도 두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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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씨앁티비가 있으니까 확인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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