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지아입니다.
시라카와고를 다녀온 뒤에 마침 낄님께서 '쓰르라미 울 적에' 만화책을 나눔해 주신다기에 얼른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선정!
사실 1주일 전쯤 도착했습니다만 회사 택배실에 있는 걸 제가 깜빡하고 찾으러가지를 않아서
부득이하게 인증이 늦었습니다. (_ _) (그나마 그 사실을 깨달은 게 주말...)
몇 장 들춰 봤습니다만 누굴 죽이고 땅에 묻고 난리가 아니네요...?
재미있게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