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천장형 공유기를 바꾸시라는 리플이 많이 달려서 고려중에 있다가
드디어 고장이 났네요.
공유기 하자보수 신청하려고(새아파트입니다. 4대 메이저 건설사인데 무슨 이런 집이 개판인지
하자보수 신청건만 해도 엄청나네여,,, 집을 지은건지 만건지,,,)
전화하니까 인터넷 문제라고 기사 불러서 확인하라고 ㅋㅋ
아니 집 인터넷은 되는데 갑자기 공유기만 안되는거라고 몇번을 말해도..
기사불러서 이상없으면 연락주라길레
그냥 브로드밴드에 전화해보니 자기제품 아니면 출장비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공유기 이상이 맞죠 집 컴터는 인터넷이 잘되니까.
그냥 기사불러서 공유기 이상이라고했다고 해야할 것 같네여.
공유기는 아이피타임 사긴 해야할 것 같네여
천장형
근데 이거 왜케 비싸죠? ㅠㅠ
하자보수 신청은 어디서 받길래 일처리가 그렇게 갑갑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