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을 KT 반기가 + TV 제일 기본 으로 약정을 했습니다.
아니 했었습니다...
오늘 날짜 보니까 약정이 만료되었군용
사실 재약정을 추진했고, 사은품과 요금할인을 여차저차 줄다리길 하려고 했는데...
얼마 안지나서 이사..........를 할 수도 있을꺼 같아서
일단 재약정 추진은 스톱했습니다.
이사를 한다면 혼자 살꺼고, 혼자 산다면 TV는 보질 않아서 인터넷만 약정하면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반기가만 약정해도 은근 비싸네요;
이럴 바에야 그냥 TV 인터넷 같이 약정해버리고 사은품+요금할인이 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TV는 남는 모니터에 연결해서 봐도 되긴하고...
으흠..
전세이사라 대출받는것부터 해서 이러저러 알아볼께 많아서
머리가 아프군요..
사실 아버지 농장, 집의 인터넷/TV, 가족들 핸드폰해서 전부 KT를 쓰고있으니까 옮기기도 애매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