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는게 제일이겠거니 싶어서 오늘 일찍 출발했습니다.
8시에 자서 잠을 3시에 깼거든요. 그냥 그때 눈이 뜨더라고요.
출발...
점점 밝아집니다.
내려오는쪽은 벌써부터 엄청 막히기 시작...
반대로 상행선은 여유롭습니다.
도착!
상행선은 뻥 뚤렸습니다. 저 내부순환로에서 30키로 이상으로 달려본적이 처음인듯...
여기 스벅이 7시에 열려서 들렀다 갈려 했더니 너무 일찍왔네요...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