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단스크.
덴마크제 쿠키입니다만 버터 대신 어느세 팜유를 넣어
수입과자점에서 파는 천원짜리 말레이제 화이트캐슬만 못하네요.
화이트캐슬은 버터를 쓰거든요.
어쩐지 전보다 맛이 없더라.
사브레 쿠키
프랑스제 쿠키로 1+1 1500원에 팔아 집어왔습니다.
이건 제대로 버터가 들어갔어요.
예전에 몽생미셸 갈때 이건 꼭 사라고 하던 물건인데
어느세 한글패치까지 했군요.
P.S
편하게 먹는 편의점 새우튀김, 결혼은 안 했기에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