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G프로 액정파손 2013년

 

그냥 친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수리기사님께서 액정 파손이 된걸 교체 해주시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G 블루투스 이어폰 2014년형

 

넥 밴드 타입이였는데  그당시 가격이 7만원 정도였습니다,

음질도 괜찮았고 질겼지만 한쪽이 고장나서 수리를 받으러 갔습니다. 수리비는 만 오천원 정도였는데.. 받고나서 한 2~3년 정도 더 쓰다가 닥터드레 로즈골드로 갈아탔습니다 

 

서비스 센터 기사님도 친절하고 안내 데스크 직원도 잘 알려주십니다,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텔레비전도 볼수 있고 , 핸드폰들도 간단하게 사용해볼수 있게 디스플레이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핸드폰에선 점수를 짜게 줘도 백색가전이나 텔레비전은 유일하게 제가 감동 받는 회사가 LG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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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 2012년

 

엘지 못지 않게 친절하고 매장이 잘되어있습니다, 어머니가 쓰시던 갤투가 침수 되어서 제가 대신 들고 가서 수리 받았습니다 

 

데스크 직원이 어떤일로 오셨나 여쭤봐주시고 핸드폰이면 따로 기다리게 했습니다, 침수가 수리를 받으면 약 4만원 정도인데 서비스 품질 만족 만점을 주는조건으로 무료 수리를 해주셨습니다, 문제 해결도 꽤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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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노트북 대구 2013?~2014

 

누님이 블소 돌리던 노트북에 

 

발열 때문에 같이 방문 했습니다..

 

안내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MSI에게 호감이 생겼던것도

 

이런 이유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노트북들이 전시되어 있고,

 

AS를 기다리며 보드게임도 할수 있구요

 

음료도  오렌지 주스 

 

커피도 가져다 마실수 있습니다.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서비스와 친절도로 커버를 쳐줄수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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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종로맥 동성로 (2015)

 

가장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폰6 리퍼를 받기 위해 갔는데

 

대기시간이 두시간 넘게 소요 되었습니다

 

기다리는 공간도 불편했고 , 직원들도 불친절 했습니다

 

보험 접수도 번거로웠고 

 

고객응대가 서툴단 느낌이 들었어요

 

차라리 큰 KT통신사 (고객센터 &매장) 가서 .. 교체 받는게

 

훨씬 덜 번거롭고 빨리 처리가 되어서.. 두번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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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영플라자 

 

애플2 KT 아이폰7 수리를 위해서 갔습니다

 

통신사 플라자라 그런지 꽤나 크고 사무업무도 보고

 

매장 서비스센터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커다란 빌딩을 전체 쓰고있더군요

 

보험접수도 번거롭지 않았고 대기도 제 앞에 두명 밖에

 

없었습니다, 빠르게 처리 되었고 이곳에서 결제하면

 

통신사 포인트로 자기 부담금을 깎아서 결제 할수 있습니다

 

대기 줄이 길지 않아서 빨리 끝낼수 있었습니다,

 

통신사 매장처럼 애플 제품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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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보스몬스터 xh57

 

수리가 악평이 높다지만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잔고장 없이 잘 쓰다 팔았습니다 :3..​​​​

 

서비스 센터도 가보질 않았네요 , 사실 A/S는 되도록이면

 

갈일이 없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 일단 기억에 남는건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