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국 밀키스 제로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그 전에는 탐스 파인애플, 맥콜 제로 정도가 먹고 감명 깊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밀키스 제로는 300ml 페트를 팔기 때문에. (355캔을 안팔아서 안타깝긴 하지만)
얘도 참 감명은 깊었는데 왜이리 안찾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축배사이다 시절 맛이 안나서 그런가.
비탄산 계열 중에서는 웅진 더말린 시리즈들. 그 중에서도 복숭아가 맛있더라고요.
얘는..... 좀 너무 나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