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ssd는 못믿겠으니 하드를 넣어달라고해서 사놓았던 노트북용 hdd입니다.
항해용네비는 진동이 심하니 신뢰성이 중요하다면서 플래시가 아니라 모터가 들어가는걸 고집한건 아무리봐도 꼴통이나 할만한 발상이였고..그곳도 얼마 지나지않아 그 사실을 깨닫고 ssd로 바꾸는 바람에 못팔고 잔뜩 남았죠!
사놓고 6달 지나서야 저런 이야기를 해서 반품이나 제값판매는 택도 없었고..두목님이 임자 기다리다 결국 저렇게 남음..
그밑의 hp ssd는 그래서 사둔건데 3개남겨놓았더니 그후로 주문없어서 저것도..
팔 시기를 놓침 2
미개봉 750ti
그래도 이건 21년에 코인난때문에 재생산된 신제품이긴해요
31개사서 30개는 꽂혀서 나갔고요..
진짜로 팔 시기를 놓침은
19년8주차 750ti
왜 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11년도에 전직장 오랫만에 갔을때 06년에 들어왔던 6600gt ..08년에 싸게 팔자니까 임자있다고 남겨둔 미개봉 그대로 있는거보고 엌ㅋ 하고 웃었는데 딱 그꼴이네요.
사실 얘네는 별거 아님
팔시기를 놓침3
윈7프로 64비트 미개봉 18장(사진에는 5장만)도 있어요
작년보다 업자시세가 5만원이나 빠졌던데..그래도 아직 수요도 있구 비싸긴해요
사실 진짜는
이번에 안쓰는 사무실에서 포스레디7 계약서찾겠다고 뒤지다가 나온
Xp 후로 미개종 패키지30장이랑
7이랑 xp 딱지 뜯어놓은거 수백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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