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체적으로 성능향상의 체감은 그렇게 크진 않은것같습니다..
굴리는 게임이나 작업이 하드한편도 아니고
하루 길어봤자 3시간 언저리 보통 1시간 이내 사용이니까요..
배송도 뽁뽁이 미친듯이 싸오고 빠르게와서
전체적으로 만족하기는 하는데
일단 봉인실이 없고... 뭔가 접힌느낌이 있는 첫 개봉이고..
별생각 없었는데 방열판이 휜거같... 다? 싶기도하고
근데 조금 휜거는 괜춘하다해서 넘어가도 괜찮을까 싶고
물론 끼웠던 흔적인 골든핑거? 그 보드에 끼웠을때 금이 긁힌 흔적은 없는데...
뭔가 조금 아리까리 하긴합니다..
신품 그래픽카드를 처음받아봐서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온도는 인터넷만하는데 50도중반을 유지하던 970에서 37도즈음 유지해서 만족하고..
남자의 선정리로 마무리 되어있는데 께름측한 후기입니다..
(항상 펌프수로가 저래도 괜찮은가... 하고있긴합니다만)
역시 여기서도 이게 좋은건가 나쁜건가도 모르는 컴맹의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