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히 있고 그중 많이 사용되는 방법중 하나가 캡슐커피 이죠.
사실 이번 프로젝트 나갈때 회사에 제 캡슐머신을 들고가서 (재빙기 포함) 잘 사용하다 캡슐 구매 비용을 아껴보고자 스테인 레스 재활용 캡슐을 구매해 봤습니다.
자세한건 나중에 리뷰를 통해 이야기 하겠지만 관리의 귀찮음이 존재 하기에 엄청 싸다고는 할 수 없긴 합니다.
(셋트당 28달러 30달러 입니다.)
대신 커스텀 + 쓰레기를 줄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요즘 은근히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이것도 여러 버전과 방식이 있는데 저는 기본적인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6개를 구매했으니 회사에 가서 마시면 대략 2 ~ 3일 정도는 마실듯 하네요.
다만 원두 분쇄도랑 원두양은 좀 더 맞춰봐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