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GEAviation/status/127325256587511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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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미 B-52를 2097년 까지 하늘에서 날 수 있게 하길 원한다. (최소한)

 

The B-52 Stratofortress ain’t new. The first one flew nearly seventy years ago in 1952. The last ones were built ten years later. But just because it’s already been around for decades doesn’t mean it doesn’t have a lot more fight left in it. At least General Electric seems to think so.

 

B-52 스트라토포트리스는 새롭지 않습니다. 첫 B-52의 비행은 거의 70년 전인 1952년이었습니다. 마지막 B-52는 그로부터 10년 후에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이미 수십년이 되었다는건 더 이상 날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GE 측에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General Electric is trying to convince the Air Force and congressional bean counters that its re-engining program could extend the lifespan of the B-52 platform more than seventy years into the future. The Air Force has already planned to keep the planes in the air through the 2040s even as the new B-21 Raider stealth bomber comes into service as well, but General Electric thinks the B-52 has a little more life left in it to give. Nearly sixty more years worth, to be exact.

 

GE 측은 공군과 의회에 B-52 엔진 재설계가 그것의 수명을 70년 더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공군은 이미 새로운 B-21 레이더가 복무를 시작하여도 B-52가 2040년까지 하늘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GE는 그것의 수명이 60년은 더 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뒤는 대충 기존에 사용하던 엔진인 프랫앤휘트니 TF33을 CF34-10으로 바꾸고, 냉전때부터 미국의 항공 핵투발 전력을 담당한 B-52를 150년간 우려 먹으면 앞으로 여섯 세대, 혹은 그 이상의 조종사들이 이 비행기를 몰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는 내용이에요.

 

출처 - https://foxtrotalpha.jalopnik.com/general-electric-wants-to-keep-americas-b-52s-in-the-ai-1844107214/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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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B-52를 뜻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정도라면 마지막 B-52가 박물관에 들어가는 날보다 제가 관짝 들어가는 날이 더 빠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