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졸한 평화주의자 (PEC)
남에게 싫은소리 못하고 수동적인 유형이라고 하는데요.
잠재적 꼰대유형
1. 기분에 따라 태도가 굉장히 달라짐
2. 겉과 속이 다른사람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음
틀린말은 아닙니다. 저도 참아주다가 돌변해서 들이 박으면 장난 아니란 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꼰대 탈출 솔루션으로는
1. 터놓고 말하는 연습을 할것
2. 좋은사람 코스프레 하지 말것.... 이라는데
전 제 자신이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다는게 함정이군요 -_-;;
좋은사람 코스프레 내용 빼고는 수긍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