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하다보니 골동품이 나왔습니다
애슬론64.
마지막으로 컴덕질 하던 시절이라 기념으로 챙겨 놓았던게
거기 왜 들어갔는지도 모를 구석에서 나왔습니다
이거 다음으로 페넘을 썻던거 같은데 4코어 짜리.....
이때부터 게임도 잘 안하게 되던 시절이라
완제품을 구입하기 시작하면서 컴퓨터에서 관심이 점점 멀어지기 시작 했던거 같습니다
사실 이런거 지르기 시작하면서 컴퓨터에 할애할 지갑이가 없어서.....
사실 지름은 지갑이 아니라 가슴으로 지르는것(!!!)
팡팡!에 당첨되어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