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코나를 빌려서 2시간 타봤는데
너무 좋네요. 부드럽고 잘나가고 힘도 잘 받는 것 같고.
지난번에 여자친구가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간다고
그나마 있는 차 빌린게 레이였는데
와...이건 좀... 뭐 밟아도 맛도 안나고... 꺾을때 잘못하면
옆으로 눕는건 아닐런지
아무튼 레이는 완전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애시당초 타겟이 남성은 아니니...
이번에 코나를 타고
만약 로또가 된다면 부모님 차를 모두 코나로 바꿔드리고
전 볼보를 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