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 판매를 할 때 제가 판 물건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우선 사과를 한 뒤 해결법을 내놓는 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제가 중고 구입을 할 때 제가 남들한테 팔 때와 같은 응대를 요구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해결법을 주지 못하주더라도 일반적으로 사과부터 하는게 맞지않나요?
이번 중고거래 이외에도 적지않게 여러 곳에서 중고거래를 해본 바가 있는데 이번 거래는 제일 별로였군요
적어도 기글 중고 장터(혹은 등산로)는 믿고 살만한 곳인줄 알았는데 그저 중고로운 기글나라인가 봅니다
깔끔하다는건 대체로 깔끔하다는거고 성향이나 취향 비슷한집단끼리 모이는 커뮤특성상
플러스되는 점이 있어서 평이 더좋은거겟죠 그래도 사람과 사람간 개체차가 심하다보니
대게 말은 잘안해도 불평은 있는 법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다름은 존재하는 법이죠.
사람마다 다르다 아 그런가보다 하구 생각해보시고 넘어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