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렸던 핫딜글은 선착순 할인이었는지, 제가 구매한 가격과 다르게 나와서 폭파했습니다..
오랜만에 알리를 켜서 산 것은 2개의 커케입니다...
(IE200용 4.4케이블, 0.78 2핀 쓰는 이어폰용 4.4케이블...)
이거 전에 제가 알리에서 산 것을 돌아보면....
단 하나를 제외(노트북 액정 재활용할려고 산 컨트롤 보드)하면 헤드폰 앰프, 꼬다리 DAC, 커케 등등 오디오 관련된거 밖에 없네요.
뭔가 재미난 걸 사고 싶어도 잘 모르기도 하고 케이블 같은 건 비싸더라도 벨킨이나 기타 검증된 브랜드 제품을 사다보니 케이블도 딱히 살게 없군요.
진짜 전생에 음악을 못들어서 한이 맺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