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놋북과 태블릿을 동시에 써보고자 회전형 컨버터블을 사봤습니다만 무게와 크기에 좌절했죠.
지금은 휴대전화와 노트북 한대씩만 사용 중인데 다시 컨버터블에 도전 해보고 싶네요.
그래서 지금 물망에 오른게 이번에도 델(...)인데 기업용인 래티튜드쪽으로 바라보고는 있습니다.
엣찌피도 그렇지만 델도 기업용 품질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말이죠.
래티튜드 12인치 모델이 XPS12와 동일한 녀석이라 괜찮아 보이긴 하더군요. 근데 배터리 용량까지 동일해서 fail...
레노버는 역시 AS의 악명이 너무 자자해서 제품은 매력적인데 선뜻 손은 안가죠.
아니면 엣찌피의 회전형 컨버터블도 괜찮아 보이거든요
주변에 볼 수만 있다면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역시 지방에 살면 그 기회가 제한적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델베뉴11프로사용하는데 장시간 들고 있으면 손목이 아파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