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나 히비스커스라던가 유스베리라던가 잉글리시브렉퍼스트 아니면 아마드 실론같은 저렴한 티로 즐기고 있어요
내리는건 그냥 평범한 유리 주전자나 프렌치 프레스로 내리네요 그냥 정말 막 내려 마십니다. 제대로 내리기는 정말 귀찮아서 말이죠.,
그냥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면 그게 다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사실 귀찮아요...)
요새는 물 대신 마셔대긴 하는데 차 비용이 감당 안되게 무서운거 빼곤 괜찮긴 한거 같아요
19800 krw / 60g.....
아무튼 인절미랑 즐기고 있습니다.
뭔 조합인가 싶지만 잘 어울리네요 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