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보고 쓷 지름은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나폴레옹도 달러환율의 벽을 봤다면 저 산은 못넘겠다고 했을 거에요.
요즘 시대에 av hdmi 어답타와
요즘 시대니까 필수품인 디스플레이 케이블 둘!
받고 하나 추가에
쿼리부인도 좋아하는 브랜드의 외장메모리가 하나,
그리고 애플 제품과 호환되는
(*보장하지 않음, 비라이센스)
광택천!
집에 돼지코가 떨어져서 새로 들이기로 했고요.
헬프 디스 셀시우스 도 들였습니다.
18650 방전 측정기가 3.42달러다? 이거 못...
어라...?
마지막으로 Real Burned Cow 까지 샀읍니다.
아무튼 분명 자잘한 거 몇 개 안샀는데
통장에서 나간 돈이 3.6만원이네요...
어흑...
(가변 스위치 달린 이어폰이 $18??? 코드 먹이면 $10도 안한다고? 이건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