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이제 200w급 5900x에서 350w급 13900으로 바꾸니까 전면에 달았던 시피유용 라디를 본체 위로 빼려고했더니만 튜브가 짧아져서 튜브를 사러갔는데(케이스 내장 상단 자리는 브가용 라디 들어갈 자리)
저때만 해도 암드시피유 쓸줄은 몰라서 엔비디아용 녹색사는김에 파란색같이 시킨거였는데..
각각 밀봉한것도 아니고 혼합한채로 3년 묵혀둔거라
튜브사는김에 이것도 새로살까?? LED반응성이라는것도 있다던데 하고 보니
구형도 조금 올랐지만 신형은 다들 가격이 쌔네요.
요즘 재정도 개박살났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냥 잘 흔들어서 쓰기로..
튜브도 전에 2미터에 만7천원 주고 샀던 ek 튜브는 단종되었고.. 3미터단위로만 4만원에 팔길래 그냥 타회사제품샀어요..(이것도 본사차원인지 기존제품 해외사이트에서도 사라짐..ek돈미새가 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