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리는 내일 좀 더 도전해보겠으나... 쌍팬을 허용하지 않는 케이스의 뚝심에 놀랐고 360mm 워터블록에게 굉장히 불친절한 레이아웃에 두번 놀랐습니다. 실제 사이즈로는 360mm 360mm가 겨우 들어가는 다크플래쉬 DLX22 정도 되는데, 뒤집을 수 있단 메리트 제외하면 고통이 좀 큽니다.
추후 리뷰로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오늘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선정리는 내일 좀 더 도전해보겠으나... 쌍팬을 허용하지 않는 케이스의 뚝심에 놀랐고 360mm 워터블록에게 굉장히 불친절한 레이아웃에 두번 놀랐습니다. 실제 사이즈로는 360mm 360mm가 겨우 들어가는 다크플래쉬 DLX22 정도 되는데, 뒤집을 수 있단 메리트 제외하면 고통이 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