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단편적인것만 봤지 자세한 내용은 본적이 없었는데
이건 개 살처분이 타당하네요.
아이의 목을 집중적으로 공격해서 아이의 숨통을 끊어버릴려고 했네요.
만일 초반에 경동맥을 당했다면 아이는 현장에서 과다출혈 쇼크사했을껍니다.
견주에게 강한처벌과 저런개는 갱생의 여지가 없다고 봐요.
그리고 아이를 보고 도망가는 저 사람들은.....악마인가 싶....
택배기사님이 조금만 늦었다면 아이는 응급실이 아니라 영안실에 갈뻔한...
그리고 경찰 조치도 참....어이가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