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장비 소모가 이어지다 보니 러시아군은 구형 장비까지 꺼내고 있다. 최근 SNS에 러시아군이 열차에 T-62M 전차를 싣고 이동중인 영상이 올라왔고, 그 뒤에 러시아군이 점령한 남부 멜리토폴의 기차역에서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 1961년에 초도양산 시작한 떼육이 밀어넣는 중
영국 정보부 보고에 의하면, 러시아군은 현재 사용 가능한 탄약이 14% 이하로 감소하였다. 실제 전방부대는 필요한 탄약의 32%만 공급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탄약은 유실 되고 있다. 대부분의 전방부대에서는 사격을 할 때 전자동으로 사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지켜지고 있지 않다.
-> 탄약 보급 암담함
러시아군에 입대하는 남자들은 종종 후한 월급을 약속받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많은 군인들은 종종 방탄복과 겨울옷에서부터 응급처치 도구에 이르기까지 그들 자신의 장비를 구입하도록 요구받는다.
-> 장비 보급 몰?루 알아서 자비로
솔직히 한국군이 보급 분야에서 선녀로 보일때가 올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기행부대인데 2종 창고 가니 4점식 핼맷과 위장포 및 기타등등 쌓여있는 거 보고 참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