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배터리입니다.
LG벨벳 같은경우, 풀충전 -> 회사 일과 끝나고 폰 키면 보통 79~80퍼 정도 남아있는데
얜 40~50%퍼 남아있네요.
흐음.....
물론 벨벳이 765에 4500mAh 들어가있어서 오래갈 수 밖에 없는 조건이지만..
너무 차이가 나서...
미믹스도 4500mAh 들어가 있고 120Hz주사율로 놓고 써서 닳 수 밖에 없는 환경이긴합니다..
그래서 120w 고속충전을 넣어줬나 싶을정도로 빨리 닳긴 하는데
음... 퀄컴 탓(혹은 삼성 파운더리)인지 아님 비교군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아이폰은 안 그렇다면 다음번엔 아이폰 갈거 같네요.. 후...
GOS사건을 보니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전체 문제인거 같더라구요.
디멘시티9000 달린 녀석도 국내 정발했으면 사고싶네요. 그럴일 없으니까 xr베이스의 se라도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