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컴이 LP 타입의 HP 컴이네요.
롤하는데 계속 느려 불편하다고 해서, 케이스 뜯어서 1050 하나 달아줬는데, 약간 마음이 아프네요.
(컴퓨터를 다 분쇄한.. 미안해 아들 ㅜㅜ)
그나마 아래 놔둘곳라도 있으니 다행?
둘째컴이 LP 타입의 HP 컴이네요.
롤하는데 계속 느려 불편하다고 해서, 케이스 뜯어서 1050 하나 달아줬는데, 약간 마음이 아프네요.
(컴퓨터를 다 분쇄한.. 미안해 아들 ㅜㅜ)
그나마 아래 놔둘곳라도 있으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