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수상한 게시판, 개인적인 내용은 비공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2016년 7월 이전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구 커뮤니티 게시판 / 구 공지사항 게시판 바로가기

잡담
2021.04.10 16:41

망한 생활 습관

profile
조회 수 807 댓글 17

늦게 자니 늦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 2시 쯤 자서 점심 전에 일어난다면 그나마 나은 편인데, 요새는 일찍 자도 4시고 어지간하면 5시에 자서 점심이 지나서야 일어나 머리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있어요.

 

일찍 일어나려고 일찍 자면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깨고, 겨우겨우 노력해서 그나마 정상적인 축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그날 안으로 해치워야 할 게 생겨서 또 4시 5시까지 버티다가 자고..

 

그렇게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멍-하고 있으면 일이 되겠나요. 저녁 때나 되야 뭘 할 정도로 정신이 들지요. 그러다보니 오전에 일 관련해서 연락이라도 한번 오면 중간에 한번 깨서 또 상태가 나빠지고.

 

이 악순환을 어떻게든 끊어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이렇게 수면 패턴이 불규칙한게 건강에 참 별로라던데.


TAG •

  • profile
    동전삼춘 2021.04.10 16:45
    평생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악습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요즘 진짜 습관 안바꾸면......그 분 곁으로 갈 것 같은 지경이 되더라고요.....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에 이르러서야, 아침형 인간을 1개월 째 유지 중입니다.
  • profile
    title: 문과호무라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2021.04.10 16:46
    2월까지 그랬는데 3월부터 7시 기상 못하면 곤란하게 일이 돌아가니 일주일간 고생하다가 교정이 되네요.
    일부러 아침 8시에 할 일을 만들어 보는 걸 추천드려요. 분재를 사서 다듬기 같은 사소한 거라도...
  • profile
    title: 폭8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21.04.10 16:48
    전 9시 출근하는 날도 있고 1시 출근하는 날도 있어서 사이클이 불규칙적이니깐 자도 자도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1시 출근이든 휴일이든 간에 적어도 9시까지는 일어나려고 노력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아직도 약간 피곤하지만 이건 퇴직을 해야 낫겠죠...
  • profile
    붉은찌찌샤아 2021.04.10 16:52
    단시간 금식(공복) + 식사 시간 조절로 수면 패턴을 조절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행기 타고 외국 갈 때에 시차 적응을 위해 쓰는 방법이라고 하던데, 낄낄님 수면 패턴을 되돌리는 데에 도움이 될지두 모르겠습니다.
  • profile
    title: 하와와미사토      여우 사토에요 ! 2021.04.10 17:18
    한 일년전 만 해도.. 아침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잔 것 같은데, 최근에 게임에 빠져서 패턴이 망가져버렸습니다.. 식사도 되게 불규칙해졌구요, 수면 습관 고칠려고 수면제도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이게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멍한게.. 일어난 오전~ 오후 1시까진 가네요 수면은 정말 억지로 자고 억지로 일어나고 해서 한 2주 가까이는 맞춰줘야 유지 되는 것 같습니다 ㅠ 한 며칠만 밤 샐일 있어서 밤새거나 하면 바로 망가져버리더군요..
  • profile
    title: 월급루팡달가락 2021.04.10 17:28
    시차적응 할 때 수면시간 1시간 전에 멜라토닌 한알 먹고 억지로 자서 맞추는데.. 하루나 이틀하면 대강 맞춰지더라구요. 이제는 약을 구하기가 어려운게 문제지만..

    근데 읽어보니 그냥 일이 문제이신것 같기도...
  • profile
    霊夢      레무/연약한 대학생 Nikon FE2 35/2 1050일차 2021.04.10 17:32
    놀랍게도 방학때 생활패턴이 교정되었다가 최근 과제+셤공부때문에 제때 못잘때가 많아서 깨졌습니다
  • ?
    시로이소닉 2021.04.10 17:54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변화시면 충격이 덜하더군요. 저는 일주일마다 한시간 정도 당기기 + 낮잠 없음으로 지금 0시에 맞춰 놓았습니다. 22시 30분 정도까지 당기는게 목표입니다. 이젠 1시만 넘기면 죽을듯이 피곤해요. 아, 물론 일찍 일어난다고 침대에서 일찍 나오진 않네요;
  • profile
    title: 폭8파란진주      f1 '피에르 가슬리' 팬입니다. 2021.04.10 18:16
    군대인데 하필 군사경찰이라 자는 시간이 매일매일 달라서 정신이 나갈거 같습니다 ㅠㅠ
  • profile
    title: 저사양아라 2021.04.10 18:25
    6시 정도에 알람 맞추고 동네 놀이터라도 걸어갔다 오면 아침도 맛있고 좋더라구요.
  • profile
    애플쿠키      전세대출상환하기★ 2021.04.10 18:27
    저도 늦게 새벽3시쯤에 자는데 아침엔 칼같이 7시50분이나 8시 사이엔 무조건 일어나서 씻어요. 드라이기로 온몸을 뜨거운 바람 쏴주면 좀 몸이 풀리더라구요. 몽롱한 공복 상태로 출근하면 머리가 띵한데 신기하게 10시면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아침에 땀을 좀 흘리게 막 돌아다니다 보면 잠이 깨는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게 자는시간은 컨트롤 못해도 기상시간은 칼같이 지켜나가다 보면 몸이 적응하는것 같습니다. 낄낄님 건강 꼭 지키세용 ㅜㅜ
  • ?
    아이들링 2021.04.10 18:56
    천천히 교정하시던지, 하루 버리는셈 치고 콱 잡던지 둘 중 하나더군요
  • profile
    YGG 2021.04.10 18:59
    하루 버렸다치고 저녁 8시부터 자니 새벽에 깨게 돼서 수면 시간이 돌아오긴(?) 하더라구요
    패턴이 망가진 거 같다면 아예 뒤집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profile
    플이맨      R7 5800x, GTX 1070ti, DDR4 8gb*2, 860 EVO 1tb  2021.04.10 19:07
    저도 3개월간 수면시간 망치고 막살았더니 요즘 머리가 무거워서 큰일입니다... 아침 낮에 피곤하고 밤쯤 되야 좀 말짱해져요..
  • profile
    veritas      EAGLE ლ(╹◡╹ლ)  2021.04.10 20:26
    저 오늘 그지같은 과제마치고 새벽5시에 누웠는데 바깥보니까 밝은게 서서히 해가 떠오르고 있더라고요.
  • profile
    캐츄미 2021.04.10 23:53
    일찍자는건 해본것중 제일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완벽하게 실패한 기억이 있습니다
    일찍일어나는건 훨씬 쉬우니 조금씩 일어나는 시간을 당기는수밖에요
  • ?
    leesoo 2021.04.12 18:34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어렵사리 맞춰도 엄청쉽게; 다시 뒤틀려서 힘드네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054 볼거리(퍼온거) 고양이+건담 1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21.05.06 487
54053 잡담 뉴비 인사박습니다! 22 williameom 2021.05.06 434
54052 잡담 그나저나 A32 카메라 성능 별로군요 21 file title: AMD포도맛계란 2021.05.05 680
54051 잡담 카톡 터졌습니다. 28 title: 월급루팡문페이즈97 2021.05.05 817
54050 등산로(장터) 이 비극적인 등산로는 정복되었습니다아ㅏ! 13 file title: AMD포도맛계란 2021.05.05 826
54049 잡담 책장을 사보았습니다. 11 file title: 폭8야메떼 2021.05.05 367
54048 잡담 제가 치킨은 많이 먹긴 하나봅니다. 16 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2021.05.05 568
54047 잡담 오늘의 지름 5 title: 민트초코헤으응 2021.05.05 313
54046 볼거리(퍼온거) 유튜브에 Restoration을 쳐보면 6 file 북해도감자 2021.05.05 738
54045 잡담 사실 지름이 한가지 더 있었습니다. 14 file title: 헤으응360ghz 2021.05.05 445
54044 잡담 오늘은 어린이날 12 dss180 2021.05.05 288
54043 잡담 즐거운 공휴일 5 file title: 민트초코헤으응 2021.05.05 206
54042 잡담 어머니와 이불 가게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15 file title: 하와와미사토 2021.05.05 520
54041 잡담 요즘 응원봉은 가격이 53000원이나 하네요. 23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21.05.05 791
54040 잡담 샤오미 멀티고속무전충전기 드디어 배송하는듯... 4 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2021.05.05 341
54039 등산로(장터) 씽크패드 x280 판매합니다. 2 file 성하. 2021.05.05 639
54038 잡담 오 LTE 밴드 고정 신기하네요 2 file title: 흑우슈베아츠 2021.05.05 516
54037 잡담 플스에 대해 의외로 신기한걸 알았습니다 18 file 오늘도안녕히 2021.05.05 820
54036 볼거리(퍼온거) 공대 신입생의 질문 17 file 임시닉네임 2021.05.05 836
54035 볼거리(퍼온거) 편뮤다 삼각지대 11 file Loliconite 2021.05.05 666
54034 잡담 RX570/580 4GB 카드도 끌려가네요 12 Moria 2021.05.05 715
54033 볼거리(퍼온거) 지금 봐도 독한 항우와 유방의 패드립 배틀 2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21.05.05 577
54032 볼거리(퍼온거) 재평가되는 연하남 꼬시는 방법 19 file title: AMD포도맛계란 2021.05.05 859
54031 볼거리(퍼온거) 재평가되는 프로포즈방법... 2 file 고자되기 2021.05.05 614
54030 잡담 므시므시한 장패드가 왔습니다. file Colorful 2021.05.05 190
54029 잡담 AX200 추첨 결과입니다. 2 file title: 고삼GXIID 2021.05.05 300
54028 잡담 ZMI 케이블 나눔 근황 2 Moria 2021.05.05 259
54027 잡담 날이 좋아 세차 맡겼읍니당 14 file title: 누나몜무 2021.05.05 635
54026 잡담 요즘 글 쓰는 게 무섭네요 13 title: 명사수보람 2021.05.05 540
54025 가격 정보 [오뚜기몰] 52주년 신제품 52%할인 7 file 로리링 2021.05.05 7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002 Next
/ 2002

현아이디어
AMD
MSI 코리아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