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차량을 검수하면서 고의로 차량을 훼손했다가 적발되자 유튜브 채널에 공익제보자 행세를 한 협력업체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0단독 김경록 판사는 20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현대차 협력업체 직원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120064700057?section=society/all
판결이 법정 구속인데 여기랑 엮인 모 유튜브 채널도 큰일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