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목에 다 나와 있어서 굳이 원문 기사를 볼 필요는 없지만 어쨌건 링크는 겁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3/23/YZVPUJFYJFGDFALR5KPBSWZQLM
중국에서 살 때는 탕후루를 가끔 사서 먹었는데요. 한국에선 한번도, 탕후루 열풍이 아무리 휩쓸고 지나가도 안 먹습니다.
이제 단게 부담스러운 나이라서, 산사나무 열매가 없어서도 그렇겠지만 솔직히 이게 몇 천원 단위로 올라갈 음식이 아니거든요.
강릉처럼 700원까진 아니어도 천원 정도라면 먹을텐데 말이에요. 과일 종류 불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