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랑 헤드폰이 필요해서 할인금액 맞춘다고 필요했던거 몇개 더 집어 넣었더니 총 $72.48 나왔습니다.
결제하고 보니까 판매자 $2 할인코드를 적용하지 않았던데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기 귀찮아서 그냥 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계산해보니 $50쯤 더 넣고 추가로 할인 받으면 $25만 더 내면 되는거라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는데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이미 송장이 떠버렸더군요. 쩝.
필요 없는걸 굳이 구입해서 추가 지출을 안해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할인율을 최대로 못 맞춰서 아쉽기도하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