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도로 덕지덕지 붙어보일텐데..
차라리 에어로 불지 그러냐...
분해
들고
한손으로 솔질하고 있는데, 폰으로 촬영하느라 그런거고 ,실제로는 한손으로 잡고 했습니다. pb1같은 용액에 오래두면 부식되니 기판은 90초안에 작업하고 수돗물로 행구는게 좋습니다. 의외로 쿨러의 윤활액은 일부러 닦아내거나 오래두지 않으면 바로 녹진않더군요.
기판은 음지에서 바람으로,나머지는 대충 양지에서 말립니다
반디컷 워터마크 너무 인상적이라 다음에는 다른걸로해야할듯..
헌데 생각해보니 기판에다가 무지성 지포 오일(화이트 가솔린=나프타) 뿌려서 청소했네요...
빠른 건조, 확실한 세정, 향긋한 스-맬에 몽롱해지는 정신, 피부 ㅈ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