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69856?sid=001
이번 사고는 부산의 한 KT 통신시설에서 한 협력사 직원이 라우터(네트워크 경로 설정)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문제가 원인이 됐다.
구 대표는 “(직원이) 원래 기업망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장비를 설치하고 이 장비에 맞는 라우터 정보를 입력하던 중 문제가 생겼다”라며 “원래 야간에 해야 할 일을 작업자가 주간에 해버렸는데 어쨌든 저희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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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게 말이야 방구야 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