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사봣어요. 모양을 보면 전혀 초콜렛같지 않더라고요.
이게... 2차 독일 갬성...?
모양도 특이합니다. 이게 개당 5천원쯤 사는데, 처음엔 뭐이리 적어? 하다가 2층으로 되있는거 보고 그나마 안도를...
맛은 그냥 무난한 커피맛초콜릿이에요. 달달한 느낌은 잘 없는거같아요. 그렇다고 씁쓸한 맛도 별로 없고. 걍 무난합니다. 뭔가 요상한 맛이 날거같아서 기대? 했는데 그러진 않네요 ㅋㅋ
근데 이거탓인지 아직까지 잠을 안자고 있네요. 플라시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