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이사를 오는 통에 원룸에서만 살다보니 가전집기류가 1도 없던 상황이니..
침대, 냉장고, 세탁기등등에 집기류사다보니...
얼추 220가량 써봤네요...
아 물론 이사및 집기류를 사기위한 돈을 미리 마련해 두고 카드를 쓴것이니...
이왕쓸꺼 카드포인트라도 좀 먹을려고 카드를 저래 썼었네영..;;
즉슨 전 이미 상환할 돈을 미리 마련해 두고 저래 쓴거긴 합니다.
그래도 재밌게 맘껏 질러 봤네요...
이럴때 아니면 내가 언제 그리 질러보겟냐 싶기도 하고....
하지만 이제 이 행복했던 기억은 지우고..
다시 절제된 삶을 살아가야 겟지요.
"카드는 빚 입니다. 과도한 카드사용은 금물입니다."
예전에 철없이 할부로 긁고 다닐때 할부들이 겹치고 겹쳐 한 방에 몇 백 나온후로 조심히 쓰고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