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간전용 공랭쿨러요..
기존에 쓰던 팬이 운명을 달리 했거든요..
급하게 필요하니 마트 갔는데 인기있는건 없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질러놀걸 그랬어요
집에서 이마트 가는데는 왕복 30분 60KM 주행이네요...
대충 차에 적제 했습니다..
중간에 고속터미널에서 회사장비 도착한거 추가로 적제 했습니다. (트렁크 안쪽.)
내일 은행 문열기 대충 8시 반 전에 들어가서 번호표 발행기 고쳐야 합니다.
오늘 어메이징 했죠 아침엔 은행 UPS 사망으로 한 지점안에 유지보수 업체랑 업체는 다 그쪽으로 갔으닌깐요..
대충 박스 까고 시연
잘되더라고요..
댕댕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