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의 황금송아지를 낳는 암소
캐시 카우
작년에 반다이에 160만원을 헌납하고 1년 기간제 골-든 회원을 거머쥔 흑우 코어는 당일 나온 PG 신제품을 매장 오픈과 함깨 첫 손님으로 구매하며 골든 흑우의 상징 30% 쿠폰과 포인트를 들이받아 스트라이크 건담(16만8천원) 수준으로 구매한 모습이다.
이 골-든 흑우의 반샷 맞고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지 못한 체 빈사상태가 된 지갑을 위해 음머어어어어어 로 JOY를 표하십시오.
??? : 죽...여..줘....
P.S
광주 신천지 신도 코로나 19 4명 확진의 여파로 충장로가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한산합니다. 위층 CGV는 완전 텅텅 비었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