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러케 생긴건데, 기가와이파이 지원에 무엇보다 신호강도가 깡패입니다.
저게 전부 안테나 ㅗㅜㅑ....
2.4 12개, 5 12개 총합 24개였나...
아무튼 폰으로 설정을 해야되는데 2.4, 5를 따로 분할하는게 없는거보니 공유기가 연결성에 따라서 알아서 조절하나 봅니다.
강도야 뭐... 끝내줍니다. 어느방에 가도 한칸도 닳지를 않네요.
아쉬운건 얘는 여분의 포트가 단 하나 라는거...
어차피 이제 나스 굴릴생각이 없어서 바꿨습니다.
입터임에 비해 확실히 디자인은 이뻐요. 실제로 만지는 마감새도 좋고요.
반기가인데 실속도도 잘나옵니다. 타이밍에 따라 350m까지 나오네요.
(사실 체감이 있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