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있으면 공기청정기 돌려서 어느 정도
마시는 공기는 막을 수 있지만
밖에 나가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은 없어서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장소는 그리 많지 않은지라
마스크를 쓸 수밖에 없고
그렇다고 해서 항상 마스크를 쓸 수는 없단 말이죠.
근본적인 원인은 사막화에 있고
그렇다고 그 사막화를 이제 어느 국가가 노력한다해서
막거나 복구하기는 힘들고
이래 저래 착찹하군요.
어릴때는 이런 중대한 문제로 이어질줄을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황사와는 달리 중금속등의 독극물 미세먼지가 발전소와 공장에서 엄청나게 나옵니다.
특히 많은 피해를 입는 한국에서 강력하게 항의하면 충분히 줄일 여지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