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좀 뒤지는데 다들 기사 돌려막기를 해서 그런지, 문장의 마지막 글자 빼고는 다들 기사가 똑같아요. 기자되기 참 쉽군요.
어쩃든, 유료라서 기자님들께서 결제도 안하신건지, 컨슈머리포트에서 결과가 나왔더라~ 식으로 적기만 하고 실제로 확인한 기사를 본적이 없어서... 직접 들갔습니다. 운좋게도 이번달 구독을 해놨었거든요.
각각의 리뷰도 있는데, 일단 비교부터.
아래는 번역기 돌렸습니다. 귀찮아서...
각각의 리뷰
버즈는 이어폰 자체에서 볼륨 조절가능, 방수, 분실시 찾기 가능, eq조절, 훌륭한 착용감 등을 봤고,
에어팟은 실질적으로 1세대와 다르지 않음, 시리로만 볼륨조절이 가능, 불안한 착용감과 방수 안됨(실제로 스포츠 사용이 가능한가에서 버즈는 가능, 에어팟은 불가능으로 잡아놨습니다.) 둥을 비판적으로 본거 같습니다.
연결성은 동일하고...
배터리나 통품에서의 평가가 없네요. 거의 순수한 이어폰으로의 역활만을 보고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아마 번들로도 엄청 퍼줬고 가격 차이도 있으니 그런 부분도 들어갔겠죠.
에어팟을 안써봤으니 통품비교를 제가 할수도 없고... 다만 녹음된걸 들어보니 야외소음 유입이 크진 않은데 있긴 있네요.
스으으 하는 노이즈가 끼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질은 volte 이전 3g 음질정도네요.
굳이 말하자면 폰은 320kbps, 버즈는 한 64kbps로 들리는 기분?
덤/
wf 1000x 와 모멘텀도 있네요.
리뷰보니 역시나 통품은 안보고 eq도 끈상태에서 순수하게 음질만을 본듯 하네요. wf 1000x 같은건 eq 밝게 먹이면 정말 끝내주는데... 그래도 방구석 여포답게 음질에서 very good 을 받았습니다. 노캔도 거의 장식이었지만 들어갔었었고...
모멘텀도 음질평가는 동일. 에어팟은 그냥 Good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1000x 써보니 무선연결성, 노캔 알고리즘 업데이트가 있었네요. 설마...?
조만간 할인딜 올라오면 주저말고 바로 사서 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