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ing-1846.tistory.com/4944
제가 리뷰까지 쓸 시간은 안되다보니, 먼저 감상평을 올리신 분중에 하나를 링크겁니다.
(따로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는건 없고, 그냥 제일먼저 검색되기에... )
솔직히 가볍게 그려져서 그러하지, ㅇㅇDays 같은 경우였으면...
톱이나 칼이나 날아들었거나.... 우리나라의 드라마 작가들이 회차 수 늘리는데 정말 좋아라 할 소재가 되었겠지만요.
어찌되었거나 가볍게 넘어가니 볼 수도 있는데......
요즘엔 제가 슬슬 항마력이 떨어졌나봅니다. 이전에는 더 한 것도 봤던 거 같은데... 지금은 슬슬 오글거리기 시작해요.
... 하긴 자격증에 목매달려 숨쉴틈 없이 달려와서... 이제서야 '오 마이 걸 - Dolphin'이 무언지 알게 되었을 정도니까요.
(왜 아이유 노래인 것으로 착각했던 걸까요?)
---제목 수정
그녀도 그녀가 아니라 그녀도 여친으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