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블루투스 오디오 리시버 :
6개월 정도 쓰니까 페어링(전원) 버튼 너덜너덜 베터리 조루화
샤오미 mi6x :
1년 반 정도 되니 usb-c포트가 너덜 너덜.. 접촉 불량
샤오미 mi 9 :
1년 정도 쓰니 무선충전 모듈 사망, 메인보드 교체 판정
+ 유선으로 완충 후 계속 꽂아 놓으면 갑자기 충전이 해제 되었다가 다시 충전되었다가 반복
샤오미 airdot pro 2 :
1년정도 쓰니 본체 베터리 방전 가속화 + 왼쪽 유닛 충전이 제대로 안되서 10분만 쓰면 바로 배터리 out.
만약에 미10 울트라 처럼 100만원 넘는 샤오미 사서 1년만 쓰고 버려야한다면 글쎄요.. 샤오미의 가성비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네요.
TWS가 죽어서 음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음.. QCY 제품 하나 사야하나..
애플,삼성 제외하면 남는게 LG인데, 하.. LG로 생태계를 꾸리려고 하니 딱히 내키지 않네요.
원플러스가 TTA-VOLTE를 넣어준다는 소문이 있던데, 넣어준다면 하나 사봐야겠네요.
제가 뽑기운이 이상한 것 일 수도 있는데.. 이제는 가격대가 있는 제품군에서는 샤오미를 사지 말아야 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