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40을 구매한지 약 4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중고로 구매하여[싱크패드 하즈웰 버전] 진짜 잘 사용하다 요즘들어 자판 입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너프를 하도 먹어서 답답한 경우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사실 얼마전 까지만 하여도 크게 사용처가 없었는데 요즘 이런저런 일을 처리하고
생각지도 않은 출장에 외출등이 껴있다 보니 한대 필요 하긴 하더라구요.,
노트북은 왠만하면 인텔을 고수하는편 이긴 한데 요즘 영.... 너프에 너프를 먹고 다니는지라 사기가 꺼려지기도 하고
amd가 놑북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살펴보고 있는데 선택권이 매우 제한적 이네요.
현재 가장 구매가 유력한 모델은 e495 3700u 버전을 보고 있긴 한데 [당장 구매는 아닙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없는게 좀 걸리긴 하네요. 없어도 문제는 없지만 있으면 편리한 기능이니요,.
또 리뷰가 워낙 적다보니 성능과 발열 부분이 참 궁금해 지더군요, 끌끌
노트북 구매 고민을 몇개월째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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