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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6.02 12:00

양구군에 관한 고찰 ㅋㅋ

조회 수 2993 댓글 22

1. 20대 남자 비율이 월등히 많다

2.군이지만 시로 여겨지는 신기한 동네다

(외박나간 후임한테 야. 위치보고해라 이러면

저 양구 시내에 있읍니다!!

뭐?? 시내? 양구가 언제부터 시였냐 읍내지;;)

3.자신이 거주지 퇴거할 날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동네 ㅋㅋ

 

양구 인구가 2만쯤 된다던데

다른 강원도에 군 소재에 사는 후임은 생각보다는 양구읍에 할거는 많더라

이런 반응이네요.

개뿔.. 

솔직히 틀린 말도 아니지만요

5년전에 비하면 요식업은 많이 발달했네요.

교통은..  장병들이 주 고객이라는 사람들이 한탕에 몇만원치 요금 따가는것도 모자라 이젠 콜비까지 받질않나

가게 직원 친절도? 손님이 오는지 개가 짓는지

ㅉㅉ

 

젊은 청춘한테 의무복무라며 태극기 달린 옷 입혀놓고 입막음을 시켜놓으니

불친절해도 따질수도 없고

 

근데 그거 아세요??

소름돋은게 출타해서 양구 어디 카페서 간부랑 커피먹는데

거기에 손님 80%가 군인이었다는 겁니다.

 

평범한 아저씨같더니 같이 온 간부가 보더니

"저분은 몇연대 몇대대 몇중대 소대장이다"

저 사람은 우리대대 어디중대 어디소대 분대장이다

알고있어요;;;;

 

 

에휴 진짜 이 동네는 뭐 자유가 없어요 하나도



  • profile
    rnlcksk      감사합니다! 2017.06.02 12:17
    웃기는건 군인들이 돈 안쓰면 안돌아가는 동네라죠.
    그에 대한 사건도 하나 있었는데 뭐 여전히 똑같나보네요
  • ?
    프레스핫 2017.06.02 15:08
    그쵸 그러면서 왜 대접은 그따구인지 ㅠ
  • profile
    에이엔      안녕하세요 August Newbie 줄여서 AN입니다. 영원 아니에요 2017.06.02 12:47
    양구 살면서 딱 한 번 가봤는데 다신 가고싶지 않은 동네이기도 해요
  • profile
    title: 오타쿠아라 2017.06.02 12:51
    구글 어스로 양구 보면 재밌습니다.
  • profile
    Renfro.      the last resort 2017.06.02 13:21
    바가지 군(...)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17.06.02 13:35
    슈퍼들렀는데 편의점이 더 쌋던 기억이 있네요.=ㅁ=;
  • profile
    title: 컴맹픔스      2018년도 비봉클럽의 해 2017.06.02 13:40
    논산도 그렇고 양구도 그렇고 위수지역 국군장병 등골 빨아먹는 주제에 위수지역 확대하려고 하면 들고 일어나는 빌어먹을 주민들이 사는 동네죠… 저것들 덕분에 국군장병 분들만 위수지역 좁아지고 아주 개판입니다.
  • profile
    NC 2017.06.02 14:14
    저도 외출, 외박때 갈 수 있는 곳이라곤 "와수리" 뿐이라..
    살인적인 물가 + 서비스 개판을 항상 느꼈었죠 ㅠ
  • profile
    난젊어요 2017.06.02 14:19
    양구에서 군생활햇는데 바가지요금에 불친절함 진짜 별로죠.
  • profile
    Retina 2017.06.02 14:22
    양구에서 군생활햇는데 바가지요금에 불친절함 진짜 별로죠. (2)

    위수지역 풀어서 솔직히 양구 안가게 만들어야되요. 일반 병사들 월급 얼마나 받는다고 한번 나갈때마다 아주 ㅡ.ㅡ;;;
  • ?
    여량 2017.06.02 14:23
    인제군 끝자락이라 인제군청 주변보다 속초시가 (내려다보이는 지역으로) 가까웠는데,
    속초가 외박 위수지역 밖이었지요.

    그거 하필 딱 자대 간부한테 걸려서 많이 봐줘서 군장 뺑뺑이로 끝낸 선임을 보니 참...
    이런 건 밥그릇 싸움이 맞다 싶습니다.
  • profile
    쁘띠버섯 2017.06.02 15:41
    위키에도 작성되어있는 군인 폭행사건때처럼 불매운동 한 2년 때려서 상권 싹 말려죽여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누구때문에 안전을 보장받으며 장사중인데, 그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다니.
  • profile
    Rostain 2017.06.02 18:00
    전역하고 한번은 가보지 않을까 했는데 전역 11년째 인데 한번을 안가봤군요. 역시 저도 모르게 몸이 무의식 적으로 거부 하는거 같습니다.ㄷㄷㄷ
  • ?
    YGSS 2017.06.02 23:12
    둘러보다가 양구군이라는 제목을 보고 들어왔더니 양구 지역민으로 양구군 전체를 부정적으로 보게 되는 글과
    댓글들을 보고 저도 한 말씀 드립니다.

    인구는 2만5천명 정도인걸로 압니다.

    과거 몇년전에 비해선 최근에 요식업이 많이 발달된건 맞습니다 배후령 터널이 뚫리면서 더 빨라졌죠~

    택시는 잘 안타서 머라 말씀드리지 못하나 요금건에 대해 안좋은 얘길 지인 군인분들에게 간간히 듣곤합니다.

    식당이나 까페 등등 불진철이나 바가지는 일부 가게가 그런걸 양구군의 모든 상인들이 군인들에게 불친절하다는 표현은 좀 과한게 아닌가 합니다. 시정해야 할 부분이 맞습니다.

    댓글중에 군인 폭행사건 말씀하신분이 계시는대 분명 가해자가 잘못한거 맞고 사건 처리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해당 사단 사단장이 관내 군인들 외출금지였나.. 양구상가 물건구매금지인가 시켰던걸로 압니다. 몇몇의 철없는 아이들의 잘못으로 양구군 전체를 그리 말씀하시는건 좀 불합리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되네요.

    예로 바가지하면 떠오르는게 예전부터 피시방 바가지 말씀하시는분들이 있었는대 대도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박리다매?식으로 싸게 시간당 비용을 매기는곳과 군단위의 인구도 작고 유동인구도 적은 곳에서 대도시와 동일한 비용으로 요금을 매길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임대료가 양구 읍내 터미널 주변에서는 왠만한 곳은 다 80~120 정도 하는걸로 압니다.

    물론 양구군에서 군생활 하신분들의 그 기분 모르는바는 아닙니다.
    저 또한 불친절을 느낀적이 있으니까요

    전 자영업자도 아니지만 지역주민으로서 양구군 전체가 그리 비춰지는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좀 두서없이 쓴거 같긴 하지만요.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7.06.02 23:42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미꾸라지가 목소리는 엄청크게 낸다는 것이죠.

    친절한 곳을 찾고 싶다면 대부분은 위수지역 밖... 그걸 아는 미꾸라지들은 불친절하더라도 니들이 휴가나 전역말고는 갈데는 있어? 이런 마인드라서 또 그렇구요.

    이게 서로 악의 사이클을 도는 것이라 봐야겠죠.
    솔직히 위수지역 확대하는 것도 초기엔 그래도 경쟁이 붙을 확률이 있을지 몰라도 결국 담합으로 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위수지역 내 건물주도 뻔히 군인들 갈 곳없으니 장삿속을 가지고 임대료 후리는 것도 어느정도 있을 거고요. (물론 외박 외출을 바라보는 주말장사인 경우는 많겠지만)


    그래서 저는 군 생활하고 외박 나갔을 때, 프랜차이즈나 편의점이 아닌 슈퍼마켓은 처음 가봤을 때 말고는 안갔을 정도였습니다.
    반말 툭툭은 기본이요, 커피캔 하나 1000원 받던거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였죠.
  • ?
    YGSS 2017.06.03 00:10
    celinger님의 말씀도 맞는 말씀입니다

    개인 장사하시분들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현실에 너무 안주해 있습니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게 맞는말이겠죠...
    맞습니다... 양구는 진짜 임대료가 무슨 도시 임대료 인거 같습니다;;; 유동 인구에 비해 너무 심하죠;;
  • profile
    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7.06.03 07:34
    솔직히 아무리 군대가 X 같았다느니 이런 소리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위수지역 내에 있는 상권에서 최소한 친절이라도 하다면 전역후에도 최소한 그 지역에 추억거리라고 갔다와보거나 이럴 수 있는데...
    지금도 당시의 "바가지 + 불친절 콤보"로 이루어졌던 미꾸라지 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져서 그런게 있긴 합니다.
    (당시의 상점들이 친절이라도 했다면.... 모르는데.... 지금도 "가 봤자... 베짱장사 + 바가지 콤보로 쓸 확률이 높은데" 이런 생각이 든다는 거죠.)

    이건 마치 지자체의 각종 축제라던가 이런 것을 할 때... "한 탕 벌어보고 뜨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듯한.... "바가지 요금"이 결국 그 지역에 대해서 학을 떼고 회피하게 만드는 요소와 같다고 보면 되겠죠.

    이것을 가지고... 결국엔 지역 축제 혹은 행사의 후광효과가 없다고만 넘기는 경우도 있지요.

    위수지역이 있어도 위수지역 밖과 경쟁이 불가피한 (즉, 군인만 보고 장사하는 게 아닌 경우) 시 급으로 도시가 이루어진 경우면 모르겠지만... 군대가 이전해서 들어온다는 걸 제외하고.... 군대가 빠진다는 걸 은근히 싫어할 쪽이 "위수지역 내 장사하는 미꾸라지" 일 겁니다.

    이건 꼭 양구 (특히 그 중에서도 위수지역내에 있는 곳)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가 되었든 자신이 군 복무한 지역에서 "위수지역 내 독과점 식 운영을 하는 미꾸라지"들의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 ?
    프레스핫 2017.06.02 23:51
    그 인식이 안좋아진 부분은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옛날부터 저희 지역에 유흥가가 하두 많아거 어디산다 그 말만해도 거기 ??아니냐
    너네동네 유흥가 규모 크기로 기네스북 실렸다던데?
    이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나는 잘 살고 문제없는데 왜 나를 성매매촌에 사는 애로 만들어버리지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피시방은.. 갑자기 생각나는건데
    왠만한 시내에 피시방 못지않게 잘되있는곳이 많더라구요.
    손해도 보겠지만 어느정도 수요가 크니까 그정도 관리를 하는거겠죠
    주말에는 양구에서 피시방 가려면 예약까지 하고 제 요금 내야하는 말에 기겁한적이 있긴했어요.

    군민이면 모텔같은 숙박시설은 안가보셨을 가능성이 크겠죠?
    주말이면 여러부대에서 쏟아나오는 병사들이 잘곳이라고 하는 모텔이

    방바닥에 담배빵도 나있고 땅바닥에 먼지 청소 안되있고
    심지어 씻는물도 제대로 안나오는곳 허다했습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도 아니고 어쩌면 당연한건데...
    그러면서 주말에는 방값을 더 때려버리죠
  • ?
    YGSS 2017.06.03 00:28
    프레스핫 님 말씀도 맞습니다

    목금토는 군인들이 많이 외출또는 외박을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고 학생 등등 일반인들도 주말엔 피시방에 가는 사람들이 좀 되더군요
    수요보다 공급이 딸리니 시설과 컴퓨터 성능만 어느정도 잘 갖춰놓으면 사람들이 그리로 많이 몰리니 예약까지 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생기는거겠죠.... 장사가 잘 되는 피시방도 있고 말씀처럼 손해를 보는 보는곳도 있겠구요~

    네~ 모텔은 가본적은 손에 꼽을겁니다.. 친구들 놀러왔을때나 한 두번정도요
    제 지인들도 타 지역에서 놀러와서 방 잡고 놀다가 열받아서 얼굴 붉힌적이 있습니다.. 참 양구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이죠...;;
    양구가 스포츠 관련 시설이 잘 되어있어 운동권 선수들이 시합이나 전지훈련을 많이오다보니 날이 겹쳐서 군인들이 외출 외박시 방이 많이
    부족해 숙박 업주들이 배짱장사를 하는거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ㅠㅠ 경쟁을 해야하는대 배짱이니...
  • profile
    준여니 2017.06.03 00:26
    그건 화천 사창리도 똑같네요 ㅠ
  • ?
    mnchild 2017.06.03 02:01
    무슨 만화 영화였더라.. 춘천에 표가 없어서, 양구 문화복지센터 가서 보고 온 적이 있는데... 전 군인이 아닌지라, 양구에 대해 조용한 동네구나.. 정도 느낌만 있는데...
  • profile
    20대미소년 2017.06.03 16:16
    15년쯤전에 군생활을 양구에서 했는데...

    글을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건 별로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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