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족이 이사가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그 집이 귀신들려서 그 가족이 갇혔어요.
그래서 아빠가 열심히 유리창 작살내고 부셔보지만 금만 가고 다시 멀쩡해지는 유리에
대문도 안부셔지고
그래서 막 차로 유리 박아서 빠져나가고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공포영화는 아니구요.
약간 블렉코미디? 조금 웃긴 내용이었던거같아요.. 맨인블랙처럼
다른 아는거라고는 주연처럼 보이는 남자, 아빠가 마틴로렌스 비슷한 느낌드는 흑인 배우였고
극중에 의상은 계속 슈트 입고있었다,
거기서 나오는 아빠차 회사가 bmw였다는거 정도..?
혹시 제목 알수있을까요?? 저정도 증거만으로